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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Home 공지사항 여행후기
총 31 건 4/4 Page
게시판
작성자 : 노*현
평점 0점/5점
일정0 숙박0 식사0 이동수단0 인솔자0
댓글 0개 작성일 2023-01-05
[제주올레 트레킹 / 추자올레 원정대_추자도 코스 / 18-1,...
한겨울의 추자도는 어떨까요~ 오랜만에 들어온 추자도는 시리도록 파란물빛과 하늘빛으로 반겨주네요^^   예초리에서 스타트합니다. 탁트인 추자바다에 점점이 떠있는 무인도들을 조망하며 걸어요 바다를 끼고 고개넘어 이웃마을로 마실가듯 이어지는 올레길을 따라 정난주마리아의 아들 황경환묘역을 지나 하추자 신양항에서 스탬프 인증~ 멋진 'ㅊ'조형물에서 한컷~ 대왕산 가는길에 사자섬(수덕도)가 멋지게 보이는 쉼터 추자도에 오름은 없어도 이렇게나 멋진 능선길이 있답니다. 전망대 놓칠수 없죠 산허리를 따라 이어지는 해안비경길 대왕산이 코앞이에요. 황금길이란 이름답게 펼쳐지는 풍경은 감탄이 절로~ 먼지 한톨 없는 쾌청한 날씨에 먼풍경까지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하추자 묵리마을을 지나 숲길에서 만나는 조망지에서 바라본 묵리항 추자교 앞에 귀여운 참굴비조형물~^^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 시간, 추자교를 건너 상추자로 넘어갑니다. 색색의 지붕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상추자의 예쁜마을 풍경들~ 18-2코스도 끝나갑니다. 여행자센터에서 오늘 여정을 마무리~ 추자여행 이틀차, 18-1코스 역으로 걸어요. 예초리에서 돈대산 방향으로 출발~ 추자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돈대산도 가볍게 올랐다지요 귀여운 간세와 떠오른 햇님보며 한컷~ 돈대산 능선에서 바라다 보이는 상추자도 선명한 풍경~ 이틀차 일정은 바다가 심술을 부려 오전배를 타고 나오느라 다걷지 못했네요ㅠ 아쉬운 마음을 다독이며 추자일정 마무리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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