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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Home 공지사항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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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작성자 :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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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개 작성일 2023-06-01
한라산둘레길(동백길) 트레킹 후기
  제주올레트립 한라산둘레길 23/05/19 동백길 트레킹 후기 어제 큰 비로 인해 온 몸을 적셔가며 사려니숲길을 걷고 오늘은 다행히 비가 그쳐 좋은 트레킹이 될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동백길 시작점인 무오법정사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입구가 통제 되어있지 뭡니까? 순간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날씨도 괜찮고 통제 공지도 없었는데!?‘ ‘대체 코스로 노꼬메를 갈까? 아니면 영실을 갈까?’ 하며 (사)한라산둘레길 사무처에 전화문의를 했더니, 안 그래도 통제 라인 걷으려 했으니 가도 된다고 확인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오늘의 트레킹, 함께 보시죠! (원문 링크 : 제주올레트립 한라산둘레길 공식 밴드 바로가기) 혹시나 6일간의 일정 중 비가 와서 아쉽나요~? 비가 오고 길이 통제 되어야 이런 풍경을 만나게 된답니다!   예정된 코스를 갈 수 있다는 기쁨으로 즐겁게 출발합니다! 사람 발길이 하루만 없어도 원시림의 느낌이 납니다 오늘은 특별히 제주올레트립의 제이가 후미 인솔을 맡아주어 아주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 야생의 원시림 느낌은 좋지만 길이 너무 미끄러운 겁니다! 한 발 한 발 조심히, 위험한 곳들을 열심히 알리며, 손을 잡아줘 가며, 안전하게 트레킹합니다 비가 내려 천이 불면 어떤 규모가 되는지 설명도 해드리고 개천과 또랑이 되버린 길을 계속 걷습니다   모든 상황을 즐겨버리시는 찐트레커들의 얼굴은 밝고 아름답습니다 힘이 남아서 바위도 좀 들어 보구요 또 갑니다. 오늘만 천을 서른개쯤은 건넌 느낌입니다 휴고 : “여러분~ 편백나무 + 평상은 뭐죠~?” 모두 : “누워요~~” 우리의 합이 함께 1년은 맞춰본 듯합니다 바로 마셔도 될듯한 맑은 물! 이 길을 걸으며 봤던 물 중 제일 맑았던 것 같아요 깊은 숲에선 안개와 무성한 잎들로 해를 볼 일이 없었는데요 돈내코 탐방로 초입으로 나와보니... 오늘 본 물만큼 맑은 하늘이 새파랗게 우리를 맞이해 주었어요 덩달아 우리 마음도 푸르러집니다 한국 맞나요...? 맞습니다. 아름다운 한라산 둘레길 동백길 코스... 그 길만큼이나 다채롭고 고운 사람들과 함께한 멋진 하루였습니다. - 휴고 -                
작성자 :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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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개 작성일 2023-06-01
규슈올레 5차 후기
2023 제주올레트립 규슈올레 5차 후기 (시마바라-미나미시마바라-우레시노) 안녕하세요? 제주올레트립 휴고입니다. 규슈올레 5차 인솔을 다녀온 후, 규슈올레에 대해 짧게나마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이번 5차 규슈올레를 감성돔 차수라고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감성과 감동이 가득했기 때문이죠! 아하하하하~ 죄송합니다! 뒤로가기 하지 마세요! 진짜 재미는 지금부터입니다! 정말 멋졌던 <제주올레트립 규슈올레 5차>를 살짝 맛보여드릴게요~~ 원문은 제주올레트립 공식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원문 링크 : <2023 제주올레트립 규슈올레 5차 후기> 보러 가기 이번 차수의 특징은 음악과 시와 노래 등, 종합 예술의 향연이었다는 것입니다. 참가하신 분들 모두가 마음까지 쉬일 수 있었던 갚진 시간이었죠 출입국은 언제나 힘들고 지치지만, 공항에서 우리를 마중해준 규슈올레 일본 담당자들과 우리의 유미상! 환영받는 마음에 힘듦도 사르르 날아갑니다. 그나마 엔데믹을 맞이하여 절차가 많이 간소화되긴 하였습니다. 혹시 규슈올레/미야기올레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제주올레트립에서 신청하세요! 지금이 적기입니다! [1일차] 일본 입국 - 시마바라성 관람 - 온천 및 휴식 <시마바라성> 축성 과정에서 무리한 노역과 세금착취로 농민들의 삶이 피폐해져 갔고 성주의 대를 이은 폭정으로 농민의 반란이 일어나게 됐다고 합니다. 이러한 배경을 모르고는 시마바라 지역의 문화와 정서에 대해 깊이 알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정 중 이와 관련된 장소가 있으니 뒤에 또 소개해드릴게요. 시마바라 성 관람을 마치고 온천 호텔에 체크인 하여 입국과 이동으로 지친 몸을 온천과 휴식으로 달랬습니다. 이번 규슈올레 5차 방문지역은 (시마바라-미나미시마바라-우레시노) 온천으로 특히 유명한 지역으로, 걷고 쉬고 즐기기시기에 너무 좋으셨을 거예요~ [2일차] 시마바라 코스 트레킹(총 10.5km) - 아리마 크리스찬 기념관 - 하라성터 드디어 2일차부터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제주올레트립 규슈올레 차수마다 해당 지역의 담당자들이 나와서 환영해주고 함께 걸었습니다. 덕분에 일본의 국민체조 <라디오 체조>로 몸도 풀어봅니다 시마바라 코스는 시마바라항에서 시작합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는 족족 그림이됩니다. 일행중 날씨요정이 계셨던 게 분명합니다. 하늘도 바다도 너무나도 푸르릅니다! 갑자기 나타난 산속 계단 코스는 경사가 급하므로 천천히 조심히 가셔야합니다. 험한 코스 앞뒤로는 대나무 지팡이가 있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집어들어 사용 후, 난코스가 끝나는 지점 반납통에 넣으시면 됩니다. (편리한 시스템!) 불현듯 나타난 작은 공원에서 한 참가자분의 오카리나 연주 선율과 함께 꿀같은 휴식도 맛봅니다.   <하라성터> 시마바라 난을 일으켜 봉건제의 횡포에 맞서던 농민들 약 3만 7천명은 지금은 터만 남은 하라성에서 결사항전을 하던 끝에 막부군과 네덜란드 함선의 포격으로 모두가 희생당하고 맙니다. 당시 농민들 대부분이 천주교 신자들이었고, 봉기하여 싸우는 동안, 이곳에 처음 개항하여 포교활동을 했던 포르투갈 함대를 기다렸으나 끝내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중앙 막부는 천주교를 박해하여 쇄국하였고, 네덜란드에게만 개항한 후 내부 반란의 진압으로 활용했던 것이죠. 무고한 3만 7천명의 생명이 한 번에 희생된 장소. 큰 아픔이 서린 이 장소에 서니 먹먹해집니다. 미나미시마바라로 이동 후 호텔에 체크인 하기 전 셀카를 즐기시는 모습을 담아 보았어요 (살짝 부끄러우신 듯 >ㅁ<) 걷고난 후의 온천이라서 그런지 미나미시마바라 온천수가 더 미끌미끌하고 좋은 느낌 이었습니다 미인 온천에서 예뻐져라 예뻐져~~~ 꿀 같은 휴식 후, 이날 저녁은 작은 동네의 이자카야에서 먹었습니다. 이럴 때는 또 술 한 잔이 빠질 수 없죠! 모둔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별이 밤하늘 가득 반짝이고 있어서 몽환적이었습니다. 마무리까지 완벽한 날! (별 사진 담으신 분을 찾습니다! 공유 좀...) 누군지 모를 날씨요정 정말 감사드려요~~~! [3일차] 미나미시마바라 코스 트레킹(총 10.5km) - 우레시노 코스 종점구간(2.8km) 트레킹 하루하루 지날 수록 서로를 알아가며 더욱 좋은 시너지를 뿜어냅니다! 오늘도 날씨요정이 열일을 해줍니다! 너무 푸르르고 청명하여 지구가 둥글지 않았다면 제주도도 보였을 겁니다! 제주올레 17코수 도두봉의 일명 ‘키세스존’과 비슷하네요 :) 사진의 3요소(날씨 + 배경 + 모델)를 모두 충족했네요! (이 3요소는 그냥 제 의견입니다.) 즐거움과 편안한 여행의 3요소 쿠리하라상 & 쿠하라상 & 유미상 (제 의견 입니다) 해안가의 바위와 몽돌을 밟으며 걷는 길은 우리에게 익숙한 제주올레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한.. 7코스 정도? 중국어가 유창한 분들이 계셔서 평소 좋아하던 등려군의 노래 <월량대표아적심>을 신청해보았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저 달이 대신 말해주네요’ 오늘은 달 대신 푸른 하늘과 바다가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합니다. 한국어+일본어+중국어+영어가 막 섞여 나오는 아주 다채로운 여정이었습니다.   3일 트레킹 일정내내 우리와 교류하며 함께 걷고 싶다며 마음을 함께한 쿠리하라상! 휴식 때마다 건내주던 간식들과 건널목에서의 안전 확보, 항상 마주 웃어주는 모습들에 너무 큰 감동을 받습니다. 제주올레에 오시면 꼭 같이 걷고 싶어요 :) 쿠리하라상은 쿠하라가 챙겨줄게요! 선생님 사진 찍을 때 하트를 유도하셨는데, 제가 만세를 한 건 가요!!? 본의 아니게 철벽남! 트레킹을 마치고 우레시노 마을의 숙소로 가 온천욕을 즐기며 푹 쉬었답니다! 저녁식사자리와 이어진 뒷풀이에서는 길에 대한 이야기가 흐드러지게도 꽃피웠답니다. 참고로 우레시노 온천은 일본의 3대 미인 온천으로 불린다고 하네요. 유명한만큼 물도 정말 좋았어요~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랠 밤산책과 유미상의 선술집 투어도 더할나위 없이 최고였습니다. [4일차] 우레시노 코스 트레킹(총 12.5km - 종점구간 2.8km) - 귀국 어느덧 마지막 날입니다. 사실은 2일차부터 가는 시간이 야속하고 아쉽다며 순간순간을 아껴담던 마음들이었습니다. 세 분 너무 깜찍!합니다~~! 깜찍에 깜찍을 더하기 위해 발도 하나씩 들었어요! 간세 티셔츠는 이젠 필수 아이템이죠! 규슈올레 티셔츠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이젠 구하기도 힘듭니다. 도자기 마을답게 간세 장식도 세라믹 모자이크로 멋지네요! 니요시다의 권현불상과 13보살상 가파르게 오르는 깔딱고개를 올라서도 표정은 밝기만 합니다 오늘도 대나무 지팡이를 짚어 길을 걷는 모습이 마치 순례자 같습니다. 이대로 산티아고로 가도 이질감이 없겠어요! 우레시노 코스 리플렛 표지 사진으로도 쓰였던 장소에서 단체사진도 찍어봅니다! 오잉!!!? 간세인 줄 알았습니다!!! 우리를 보고있는 듯, 표정까지 보이는 듯 하네요 ㅎㅎ 마지막 날의 트레킹까지 끝나고 온천으로 재정비 후 귀국을 준비하였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꽉꽉 채운 3박 4일의 일정이 너무 짧아 아쉬울만큼 규슈올레와 날씨와 참가자분들의 합이 더할나위 없이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눈물을 참아내던 휴고와 유미상이었습니다. 규슈올레를 엮고, 관리하고, 인솔까지 해주신 만능인 이유미 지사장님 너무너무 감사랑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좋은 날, 좋은 길에서 다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만날 날이 정말로 기대됩니다! 규슈올레/미야기올레, 제주올레트립 많이 사랑해주세요!! 규슈올레! 좋지 아니한가!!! - 휴고 드림 -
작성자 :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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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개 작성일 2023-03-22
#오올완 챌린지를 시작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제주올레트립입니다. 아주경제 기수정 문화부장의 #오올완(오늘의 올레길 걷기 완료) 챌린지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제주올레 원데이 트레킹으로 #오올완 을 시작해보세요:)   [기수정의 여행in] 작심 한달?…제주서 즐기는 '갓생 여행' ◆MZ세대만 한다고? X세대도 한다! '오운완' '오운완'이란 말이 있다. 사람 이름이 아니다. '오늘 운동 완료'를 줄인 말이다. 이 단어는 지난해 인스타그램에서 연말 결산 때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했고 올해의 해시태그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MZ세대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만보걷기'도 인기 해시태그로 손꼽혔다.  그만큼 MZ세대는 '운동'에 집중했다. 트레킹은 기본이고 등산과 골프 등 다양한 운동에 열을 올리며 '오운완'을 실천했다. MZ만 하냐, X세대도 한다. 결심에서 그치지 말고, 진정한 '오운완'을 실천해보자.  오운완을 위한 운동법. 레벨 1은 바로 '트레킹'이다. 트레킹은 유산소는 물론 적당한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기 때문에 평지를 걷는 것보다 많은 근육을 사용해 근력 운동 하기 좋다. 특히 별다른 도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도 충분히 할 만한 운동이다. 2023년에도 운동 열풍을 이어가고 싶다면 자타공인 국내 트레킹 성지 '제주 올레길'이 좋겠다.  '올레'는 제주 방언으로 좁은 골목을 뜻한다. '제주 올레길'은 제주도에서 걷기 좋은 길들을 선정해 개발한 도보여행 코스로 전 국민에게 인기 있는 '트레킹 성지'로 꼽힌다. 동서남북으로 펼쳐진 27개 코스 중에서도 화순에 위치한 올레길 10코스는 바다와 산, 오름, 섬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초반 해안길은 오로지 걸을 때 마주할 수 있는 해안 경관을 품었다. 올레길 10코스를 포함해 437㎞에 이르는 27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다. 자율 여행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올레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올해엔 포기하지 말자. #오운완 챌린지를 넘어 #오올완(오늘의 올레길 걷기 완료) 챌린지를 완성해 보리라.  출처: 아주경제 기사 일부 발췌 / 전문: https://www.ajunews.com/view/20230205143838823
작성자 :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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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개 작성일 2023-03-22
규슈올레 마츠우라 신규코스 개장
작성자 :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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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개 작성일 2023-03-22
규슈올레 2차 후기
  2차 규슈올레 여행은 즐겁고 안전하게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배려와 웃음으로 4박5일 시간가는지도 모를 정도로요~~~ 즐거웠던 지난 일정 공유할께요! 본격 트레킹이 시작된 날 :) 설레는 기대와 함께 오쿠분고 코스를 걸었습니다.. 이때는 잘 모르셨죠?! 우리가 얼마나 잼있어질지~~~ 멀리 아소산이 보이네요. 누워있는 관음상의 모습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왼쪽부터 머리, 가슴, 다리 이렇게요~ 올레꾼들을 환영하기위해 일부러 마을 주민들이 만든 인형이라고해요. 마을 분들이 기부한 옷으로 가끔씩 바꿔입기도 하구요~ 후꼬지(보광사)절에서 보이는 동굴과 불상! 이쁜 여학생들 ^^ 자판기에도 올레가 있어요! 소가와의 작은 주상절리입니다. 결혼기념일은 제주올레트립 과 함께♡ 이날은 박용수,조화숙 선생님의 49번째 결혼기념일이였습니다. 45번째 기념일에도 규슈올레에서 함께해주셨는데요. 50해에도 60해에도 저희와 함께해요~~~ 결혼기념일을 챙겨드립니다!! 단, 30년 부터 ㅎㅎㅎㅎㅎ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사이키 오뉴지마코스! 벌써 매화가 여기저기 가득합니다. 다음달 규슈에 오시면 사쿠라 가득 꽃놀이 준비하세요~ 하늘 전망소에서 내려본 전망! 마을 주민분들이 개복숭아 쥬스를 준비해주셨어요~ 일본 코스 담당가이드 선생님들과 같이 걸으며 정들었어요~ 안보일때까지 서로 손 흔들어 줍니다. 너무 따듯했습니다~~ 저희 또 올께요! 이날 유미지사장님이 준비하신 히든카드! 정말 멋진 풍광이였어요. 기사분과 지사장님의 수고로 눈이 호강했답니다~~ 규슈의 범섬 ㅎㅎ 말의등이라고 불리우는 주상절리의 위용에 감탄했습니다! 이 날 저녁은 오마루가와의 공무원분들이 모두 출동한 날~ 기조쵸 부정장, 다카나베쵸 부정장님등 감사의 인사와 멋진 환대를 받았습니다. 태극기까지 준비해오셨어요. (대박 사건) 준비해주신 선물과 술로 분위기는 모두의 축제였습니다. 사진에 자꾸 플레이보이?! 부정장님이 보이십니다ㅎㅎ 걷는 동안 코스 중간중간에 음료와 간식을 준비해주셨는데요. 너무 감동이었네요. 유채꽃 가득했던 농로와 저의 후미 길동무 쌤들♡ 5월말에는 반딧불이가 가득할 정도로 물이 깨끗한 곳이라고 하네요. 드디어 도착한 종점 백제의 흔적이 남아있는 역사적으로 인연이 있는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6차에 함께하실 멤버들을 미리 공개합니다!! 뚜~~~~둥!! 길 위에서의 멋진 인연 오래오래 함께해요. 그리고 먹방사진 갑니다~~~ 오쿠분고 아사지 올레 도시락! 올레꾼들을 위해 만든 딜리버리 도시락이라죠~ 안내소 선생님께서 저희를 위해 뜨끈한 국물까지 준비해주셨어요! 스시가 유명한 사이키에서의 스시~ 또 먹고싶은 카이세키 요리~~ 먹은 음식을 보니 어마어마합니다ㅎㅎ 이게 바로 프리미엄 규슈올레의 스케일이죠! 유명한 미야자키의 교자도 겟또!! 아침마다 자연스런 의식의 흐름대로 열심히 했던 국민체조까지~(왜 기억하죠?^^) 모두 올레뽕?! 제대로 취하셨죠?!! (항상 친절한 스마일맨 선생님~~리엑션 부자) 갬성 가득한 심 선생님의 사진! 감동의 남자:) 그리고, 열심히 마음을 함께해주신 지사장님의 구멍난 양말로 마무으리.. 불태웠다~~~~~ 하!! 2차 프리미엄 규슈올레도 무사히 즐겁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 걷게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늘 정성으로 노력하는 제주올레트립 '도보여행은 도전이자 모험입니다' 저희는 또 길 위에서 뵙겠습니다.                
작성자 : 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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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개 작성일 2023-02-22
프리미엄 규슈올레 후기
규슈올레 1차 여행은 즐겁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라고 쓰고, '믿는다' 라고 읽는다..ㅋㅋ) 감사한 시간을 복기해 봅니다. 순서가 바뀌어도 같이 추억으로 남겨주세요:) 사람과 문화와 올레길이 공존했던 감사한 시간! 언어는 달라도 올레길 위에 모두 하나! 이와시마 코스에서.. 성준쌤과 동근쌤의 천지창조? ㅋㅋ 얼씨구샷? 각자의 개성을 담아서 기념해봅니다!   모든 것들이 감동 비타민!!   그리고 함께 빛내주신 모든분들..   셋째 날 회석(카이세키)요리 예요! 지역 특산품 보리새우와 방어 활 전복등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 편하게 유가타로 갈아입고 즐기는 코스요리는 눈과 코와 입이 즐거웠어요. *회석(懐石)요리는 원래는 다화회 (茶話會) 연회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조금씩 예쁘게 담아진 요리를 이것 저것 눈으로 입으로 음미할 수 있습니다. 이번 1차 여행은 아마쿠사 마츠시마 코스의 10주년 올레 페어 걷기를 참여하기 위해 일정을 맞추었어요! 300여명의 지구촌 친구들과 함께하는 규슈올레! 모두 함께 걸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지난 땡큐 파티 '소면에 진심'에 참여했던, 자칭 보통 개그맨? ???? 시마바라 코스 담당자 카지하라상도 일부러 오셔서 같이 걸었다죠. 국수와 선물을 가득 가지고서~~ 몽골여행에 함께했던 미화짱 올레 축제마다 재능기부 공연해주시는 쿠-퍼짱도 잇쇼니! (소원의 바위 틈에서) (저희와 함께 걷기 위해, 배타고 비행기타고 멀리서 일부러 와주셨어요ㅠ)   제주올레트립의 규슈올레 완주여행은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규슈여행의 다음  차수도 기대해주세여!!      
작성자 : 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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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개 작성일 2023-01-17
[ 몽골올레 트레킹 / 2022년 4차 ]
샘베노! 몽골올레 여행과 축제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4박5일 동안 우리 모두는 친구가 되었고, 어느 나라 출신을 떠나서 같은 길을 걸으며  올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걷는 사람을 통해  몽골의 길이 갖는 많은 의미를 느껴본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길을 통해 사는 사람과 걷는 사람이 융화되어, 다양한 문화가 자유롭게 교차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강인한 생명력으로 어우러지고, 여행자와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상생하는 좋은 가치의 여행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노란 화살표를 따라 우리는 걷습니다. 목가적인 풍경과 파란하늘의 구름이 마음까지 정화하게 합니다. 서명숙 이사장님도 함께 :) 뜨거웠던 게르에서의 공연, 아름다웠던 하늘의 다리를 놓은 은하수 ???? 1 *사진은 영희 친구 철수(CHUL SOO)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3코스의 길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삼겹살팀의 단체컷도 ! 자연을 느끼는 투루도! 꽃 받침 가득한 가족 팀들도! 나이와 국적을 떠나 모두 각자의 걸음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식도락!! 정성스레 준비해준 한식 도시락! 뚜껑 열다 미역국이 바람에 호롤롤롤~ 날라간건 안비밀 ???? 1 자이승전망대에서 바라본 울란바토르 야경 광장에서 완주증 증정식   몽골여행과 걷기 축제의 주인공은 우리 모두입니다. 자연이 주는 힐링과 함께 모인이들이 즐거움을 교감하는 아름다운 이음의 자리였습니다. 부족하고 불편한 부분도 있었지만, 모두의 마음에 몽골몽골한 정을 나누셨기를 바랍니다. 함께한 모든 소중한 분들 감사합니다 :) 저희는 길 위에서 또 만나요!
작성자 : 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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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0 숙박0 식사0 인솔자0 분위기0
댓글 0개 작성일 2023-01-05
[ 몽골올레 트레킹 / 2022년 2차 ]
작성자 : 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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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0 이동수단0 인솔자0 분위기0 전문성0
댓글 0개 작성일 2023-01-05
[ 한라산 둘레길_3일차_수악길 ]
한라산둘레길 제 3일차 수악길 가는 날입니다 날씨가 쾌청하게 맑아 걷기엔 아주 좋은 날입니다 낙엽이 가득찬 숲길을 걷다보니, 문득 가을시 한편이 떠올랐습니다 어쩌지요, 가을이 간다는데 무수한 낙엽의 말 귀에 들리지도 않아요   가을 숲엔 온통 공허한 그리움만 남아 마음 천지사방 흩어지네요 열정도 잠시 묻어야 할까봐요 잠시라면 괜찮을텐데 마음 동여맬 곳 없네요 어쩌지요, 가슴 저린 말들 쏟아 놓고 가을이 간다는데 잠시 고개 묻을 그대 가슴이라도 빌려야 겠네요 / 김용화지음 시작점인 이곳은 해발 500m, 남향, 바다조망까지 내려다보이는 지리적으로는 최상의 위치 입니다 한라산의 구름이 상서러워 보입니다 아직도 단풍이 보이네요 충혼묘지를 가로지르며 본격적인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4개섬이 내려다 보이는 조망명소 초반에는 계속 오르막이에요 드디어 수악길 시작점에 왔는데, 은근히 땀이 나네요 전날 비에 젖은 계곡의 이끼 먹은 돌들이 미끄러워서 조심 조심 건넙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계곡길 융단을 깔아 놓은듯, 낙엽이 수북히 쌓였어요 휴식은 언제나 달콤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기에는 충분합니다 다들 어디를 보고 ? 아~ 주대표님 사진찍는 방향을 보고 있군요 이 계곡따라 내려가면 선덕사와 선돌~ 길없는 길을 헤치며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맛점시간에 오손도손 모여 앉았어요 신비스런 이끼돌~~ 고산지대에만 있는 특이한 오름 화구 주대표님도 한컷 너덜지대를 다 내려오니, 얼굴이 더 환해졌어요. 수악B길 입구~~ 어마 어마하게 큰 천~ 이 천이 내려가면 공천포 바닷가로 연결된다네요~ 휴식을 취한 이곳은 신례천 2길의 종점~ 인적이 없고 이끼계곡이라 뱀들이 정말 많아요 물론 정해진 길도 없구요 흑악 올라가는 오솔길 상단~~ 수악길 종점을 찍고 이승악 둘레길로 빠져 나옵니다 아직도 이렇게 멋있는 단풍이 있다니~~ 등산로 아래를 뛰어 내려가서 찍었어요 시험림길 진출입로~~ 오늘도 길 위에서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작성자 : 노*현
평점 0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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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개 작성일 2023-01-05
[제주올레 트레킹 / 17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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