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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Home 공지사항 여행후기
총 31 건 2/4 Page
게시판
작성자 : 박*윤
평점 0점/5점
일정0 이동수단0 인솔자0 분위기0 전문성0
댓글 0개 작성일 2024-04-22
걸어서 오름속으로 한라산 이야기
작성자 : 윤*숙
평점 0점/5점
일정0 이동수단0 인솔자0 분위기0 전문성0
댓글 0개 작성일 2024-03-30
한라산둘레길 완주 후기
한라산둘레 패키지에  신청하고  과연 5박6일간 걸을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안되면 하루정도는  쉬지 뭐  이런 생각으로  참여했다. 등산으로  산길 걸어본지도  7-8년 됐고  걸어봤자 동네  공원 한시간 정도  걸은게  다인 상태라서. 그래도  함께 간 친구가  네명이나  되니  든든한 구석도  있었다. 1일차는  공항 1번게이트 잎에서  11시에  집결. 버스로  이동하여  점심은 식당에서  곤밥 정식으로  맛있게  먹고. 식사 후  첫날이라  거리가  짧은 숫모르편백길 코스로  몸풀기  운동을 시작했다. 매일 걷기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온몸의  안쓰는  근육을  풀어주어  갑작스런  운동에  몸이  놀라지  않도록  하는 것은  아주  좋은 운동의 시작이었다.  저녁은  개별적으로  해결이라  먹고싶은 메뉴  골라 갈치조림으로 맛있게 먹고  2일차는  동백길. 돌이많고  건천을 20여개나 건너는  길이다. 여행 초반이라  체력은  짱짱하고  날씨도  좋고  동백꽃도  간간이  있어  기분좋게  걸었다. 저녁에  발바닥과  발가락이  좀 아프긴 했지만. 특히  이날 어멍도시락은  너무 맛나고 좋았다. 주먹밥과  채소 과일.그리고   따듯한 미역국까지 소풍나온 기분으로 맛있게  먹었다. 둘레길  걷는거 외에  들머리, 날머리  각각  2km씩  4km 가  추가되었는데  날머리는  내리막이라  문제  없었다. 중간의  편백나무 숲에서 평상위에  누워 보는 나무와  휴식은  꿀물과 같았다. 3일차는 수악길 .동백길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인데  들머리  2km가  오르막이라  초반부터  힘을 빼고 시작했다. 수악길 역시  돌길과  건천을  건너고 서어나무 숲과  삼나무 숲을  걷고. 헤그머니소 까지 들러 둘레길 끝났는데  이게  다가 아니었다. 목장길 따라  걷는  한시간이  너무 지루했다 . 둘레길 중 가장 긴코스를 걸었고  돌길이라  다리의 피로로 심한 날이다. 수악길 절반 좀 지나서  국도를  건너는 곳이 있어  체력이 바닥났다면 이 지점에서  끝낼 수 도 있다. 다만  우리 팀은  모두가  수악길 1.2를  완주했다.   저녁에는 피로한 몸을  동네 목욕탕 가서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 하며  다리의 피로를  풀어줬다. 이날  점심은 어멍도시락 충무김밥과  따뜻한국. 무김치와  오징어 무침까지. 어멍도시락은  국이 있어  좋다. 4일차는  사려니숲길 .기상관계로 둘째날 코스였으나  바꿔 걸었다 .비교적 수월한 코스이나  초반의  절물길 3km 는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  힘 좀 뺀다.  비예보가  있었으나  연기되어  구름만 잔뜩 낀 날씨여서  다행. 점심은  본도시락으로  제육볶음인데  먹으려고 보니  제육 범벅이  되있었다.  따뜻한 국이없어  아쉬움 가득.어멍도시락 생각이 간절. 5일차는  돌오름길. 비예보가 있어  한라산둘레길 통제되나 했으나  다행히  통제는  없었다. 비가  가늘게  와서  우비는 입었지만  오락가락하는 비라  별로  맞지  않았다. 점심이후는  비도 그치고 점심으로  김밥과  빵을  준비했는데  김밥은  맛있었다. 다만  빵 대신에  음료나  따뜻한 국을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마지막날 6일차 천아숲길. 돌오름길의 보림농장 삼거리서  갈라진다. 아침에는  비가 그쳤다.그러나  구름이  몰려와  시간이 지날수록  비가  세차진다는 예보다. 30여분 걸으니  비방울이  떨어져  모두  우비입고  비맞이 하고  걷는다. 가는비가 와서 부지런히  걷는데  천둥소리가  간간히 들린다.  제발 점심 먹을때까지만   이정도로  유지해달라고  기도하며  걸었다.  드디어  12시  점심시간 노루오름 삼거리서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먹었다. 비방울이 조금씩 떨어지지만  그런대로  먹을만했다. 이렇게  비올때는  간편식인 샌드위치가  좋긴하나 따뜻한 음료가 있었으면  좋았을걸 아쉬움.  비가  더오기전에  재빨리  먹고 볼일보고  서둘러 출발. 조금 지나니  천둥소리가  빈번하고  산 전체가  구름에  휨싸이고  굵은 비가  장대처럼 쏫아진다. 우비를  잘 여미고  모두들 비에  만발의 대비를  했으니  비한번  맞아보자  하며  씩씩하게  나아갔다. 그렇게  한 30분을 퍼붓더니  비방울이  가늘어진다. 장대비를  온몸으로  맞고나니  비가 와도 이젠 상관없었다. 한참을 걸으니  하늘이 보이고  비가 그쳤다. 깍아지르는  천아계곡 아래로  내려갍대는  모두  우비를 벗고 비도 그치고  무사히  천아숲길까지  한라산 둘레길  완주. 마지막날  잊지못할  숲속 우중 걷기를 경험했다.  어렇게  비에 맞서  걷고나니  기분도  좋아진다. 5박6일간  한라산둘레길  완주한것도  대견하고,  잘 버텨준 다리도  고맙고,.함께 걸어준  길동무들이  있어서 더  즐거웠던  트래킹 여행이었다.                   
작성자 : e****k
평점 0점/5점
일정0 숙박0 식사0 이동수단0 인솔자0
댓글 0개 작성일 2024-01-17
추자올레 원정대
작성자 : 냥**진
평점 0점/5점
일정0 숙박0 식사0 인솔자0 분위기0
댓글 0개 작성일 2024-01-17
제주올레트립_겨울몽골 탐험대
작성자 : 유*솜
평점 0점/5점
일정0 숙박0 식사0 인솔자0 분위기0
댓글 0개 작성일 2024-01-11
몽골 제발 꼭 가세요..잊기 힘든 추억ㅠㅠ
작성자 : 민*기
평점 0점/5점
일정0 숙박0 식사0 인솔자0 분위기0
댓글 0개 작성일 2024-01-11
몽골! 그 광활한 대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
작성자 : k*****원
평점 0점/5점
일정0 숙박0 식사0 인솔자0 분위기0
댓글 0개 작성일 2024-01-10
제주올레트립만의 특별한 규슈올레
작성자 : k*****원
평점 0점/5점
일정0 숙박0 식사0 인솔자0 분위기0
댓글 0개 작성일 2023-12-05
겨울의 규슈올레 1차!
작성자 : 주*양
평점 0점/5점
일정0 숙박0 식사0 인솔자0 분위기0
댓글 0개 작성일 2023-08-21
다시 가고 싶은 몽골
작성자 : 니나 댓글 0개 작성일 2023-06-19
모두가 공존하는 치유와 상생의길 미야기올레 완주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지난 6월 9일 부터 4박 5일간 국내에서도 국외에서도 처음으로 미야기올레 전 코스를 트레킹 했습니다. 미야기올레는 2018년 개장하여 지금까지 총 4코스로 되어있으며 다가오는 11월에는 새로운 코스 오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한 제주올레트립 의 미야기올레 완주여행! 치유와 상생의 길 오쿠마쓰시마,게센누마-가라쿠와,오사키-나루코온천, 토메 코스로 함께 떠나 볼까요?!! 즐거웠던 사진, (TMI,이번 미야기올레 여행은 너무 즐겁고 추억이 많아서 사진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첫날, 센다이 공항에 미야기 현청의 공무원 분들과, 현청의 마스코트 주먹밥의 무사! 무스비마루짱도 함께 맞이해주셨어요. 지역의 명물 김이 들어간 자루 소바와 카이센동을 시작으로 먹방 하지마루(시작하자)요~~~~~ 렛츠 미야기올레!! 함께 걸어요. Let's go olle ???????? ???????? 천년을 지켜온 마쓰시마의 푸른 해안의 매력을 가득담은 오쿠마쓰시마 코스 약10km를 걸었습니다. 첫 날이라 걱정했지만 다들 너무 잘 걸으셨어요! 마츠시마의 속 살을 느끼셨나요?! 마츠시마야, 마츠시마야, 오! 마츠시마야. 한인회에서 감사한 분들이 동행하셨어요! 올해 첫 수확한 귀한 체리도 선물로 주셨습니다. 사쿠란보 입에 체리 물고~~ 섹그시하게~ 마을을 이은 숲길을 지나, 스키하마 해수욕장도 지났습니다. 첫날은 민숙 두개를 나눠자기로 하고, 서로의 숙소 자랑은 안하기로했으니~ 제 마음 속에 진수성찬을 저장하겠습니다 ㅎㅎ 둘째날이 밝았네요- 코스 출발전 예전 노비루역에 들러 동일본 지진 역사관을 다녀왔습니다. 2011년 일본 관측상 사상 최대인 규모 9.0의 대지진이었습니다. 강진 이후 초대형 쓰나미가 센다이시 등 해변 도시들을 덮치면서 인명 피해도 속출했고 화재에 건물 붕괴 까지.. 가슴 아픈 대지진 피해입니다. 당시 쓰나미 물이 저 파란색 표지까지 차였었다고 합니다. 잠시 가슴으로 추모합니다. 오늘은 게센누마 가와라쿠라 코스를 걷는 날입니다. 미야기 멍게!! 호야보야짱도 함께! 환대를 격하게 해주셨어요~ 매번 제주올레 축제에 크라운으로 봉사를 해주시는, 쿠파상도 멀리 치바현에서 함께 걷기 위해서 일부러 오셨습니다. 감사하고 참 따듯한 일본분들이십니다. 쓰나미가 지나가 죽어버린 나무도 지금은 자연과 이루어져 남아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마셨던 시원한 유자사와- 최고였습니다. 직접 구워주신 오디,뽕잎 쿠키도 맛났어요! 정성 가득한 도시락????????채고닷 길 에서 주신 자연 후식 오디도 실컨 따먹습니다ㅎ 길을 나갈 수가 없어ㅋㅋㅋㅋㅋ 오디 프리존 Video Player   미야기의 외돌개라 불리는 오레이시! 잘라진 돌이라는 뜻인데요. 원래는 더 높았었다고 합니다. 1896년 쓰나미때 끝이 잘려나갔다고 해요. 와!!! 드디어 코스 끝이다-= 뺏지다! 한국인에겐 익숙하지만 일본에서는 한정된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멍게도 준비해주셨습니다. 뽑기 이벤트도 해주시고:) 이날 저녁은 지역의 명물! 궁극의 진미로 불리는 상어심장과 향토 요리를 듬뿍 음미합니다. 온천과 카이세키 (회석) 요리는 일본 여행의 별미~ 이 집 (카이) 세키 저 집 세키 이세키 저세키 다 먹어봤는데. 이 세키가 최고라고 해주신 유선생님???????????????????? 저녁엔 미야기현에서 주신 고마운 사케로:) 음식과 함께 더욱 풍성합니다. 비오는 셋째날 오사카 나루코 코스를 걷습니다. 웅장한 협곡이 품은 자연과 1200년 전통의 온천이 있는곳이죠. 나루코 협곡에서 보이는 풍광!! 가을에 꼭 다시오고 싶어요. 비가와도 우리는 걷는다 WE WALK. 준비해주신 간식으로 맛있게 떡도 먹었어요. 둘이 먹다 둘 다 죽어도 모를 맛! 곰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라 이 곳을 지날때는 꽹가리 한번 쳐주세요!! (자진모리 장단으로..????????????????) 맛있는 도시락 타임!! 밥이 맛있는 지역이라서 그런지 밥 종류가 3가지나 있더라구요. 전..다 먹었습니다 ㅋㅋ 나루코 코케시 인형이된 두 선생님ㅋㅋㅋ 여행하는 동안 두 분의 츤데레 개그에 웃겨서 혼이 나갔.. 몽골에서 만나요~~~~~~~!!♡ 쇼파는 바꾸지 마세요ㅋㅋ 너무 맛있었던 밤경단! 따듯하게 준비해주신다고 떡집에서 금방 만든것으로 가지고 오셨던 소중한 간식이였습니다. 두 개 먹을껄... 생각날 때마다 분해서? 잠이 안오네요..???? 고케시(小芥子) 인형은 팔과 다리가 따로 없이 몸통과 머리만으로 이루어진 인형입니다. 여자아이 모양을 한 원통형 목각 인형인제. 원래 일본 북부 도호쿠 지방에서 유래했다고하네요. 에도 시대 중반부터 만들어져 왔던 것을 19세기 초반부터 도호쿠 지역 온천을 찾던 사람들에게 기념품으로 만들어 팔기 시작하면서 널리 알려졌다고합니다. 예쁜 아이 모양의 고케시 인형은 건강한 아이를 기원하는 의미로 여겨졌다고 하네요~ 궁금해서 ㅋㅋ 찾아봤습니다 ㅎ 안물안궁!? 얼굴 막쓰기 ㅎㅎ 코케시 인형 아니고, 코케시 괴물ㅋㅋㅋㅋ 전세계 유일한 코케시 우체통에서 제주올레의 땡잡은 김고은씨와 나루코역에는 족욕이 가능한 온천도 있었어요~ 나루코짱과 땡잡은 김고은씨와 ㅋㅋㅋㅋ 호텔도 진짜 좋았어요!! 최고급이었던 다다미방과- 프라이빗 노천 온천까지 ♨️ ♨️ 이곳은 힐링 그 잡채! 정말 괜찮은 "세끼" 였던.. 오늘 저녁의 연회까지 환상이었습니다. 은주쌤이 쏘아 올린 프리미엄 몰츠 생맥주 ???? 정말 천국이었습니다.. 그리고 명물중의 명물인 소혀 고기! 벌써 3일이나 지났네요~~!!! 시간이 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잠 안자고 밤에 라면 먹은자.. 나흘째, 이번 미야기올레의 마지막 코스인 토메코스를 걷습니다. 토메코스는 코로나 직전 개장된 코스라서 저희의 방문을 더욱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미야기는 쌀이 유명한 지역으로도 유명하지만, 토메(登米) 지역은 특히 더욱 쌀농사를 빈번하게 하는 곳이랍니다. 광활한 하늘과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논 사이를 걷습니다 함께 코스 완주했던 올레 강아지 겐짱도 함께! 이번에는 자유남? 컨셉으로 오신 박기호 선생님.. 백선생님, 어디선가 보고 계십니까 ㅋㅋㅋ 제가 안전하게 모셨습니다 ㅋㅋ!! 이웃집 토로로의 숲 Video Player   다음 타자는 쿠파상!! 이번 올레축제에 참여하신다고 하니 미야기에서 만난 손님들 제주에서 만나면 반가운 인사 꼭 ~ 해주세요!! 국밥 좋아하는 쿠파상~~ 이므니다. 토메코스에 딱 두개 뿐이라는 새 조각이 있는 올레 표식. 새가 자꾸 저 표식에 똥을 싸서 새를 올려놓았더니 그 뒤부턴 안싼다고 하네요???? 점심 짬시간에 낮잠 타임 슨상님 거 일어나이소, 집보다 더 편안하게 주무시는것 같고~ 거 당황스릅네 ㅋㅋㅋㅋㅋ 음기 가득한 산에서 남자 셋 몰아넣고 막 공포의 사진 찍기. 유선생님 앞에서 약한 여성 쌤들이 그저 아주 귀엽게 대나무 쪼메 휘둘고, 다리 좀 떨었을뿐인데. 굳이 맥주 사주신다고 본인이 자청하셔서.. 증거사진 .. 아 아니다 기념사진 찍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토메코스 종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맥주 쏘시는 바람에 술 못마시는 저도 겨우 겨우 마셨어요.ㅋㅋ 감사합니다! 미야기 전코스 완주를 축하합니다!! 마지막날 저녁은 이자카야에서! 이 날은 특히 미야기현 관광과에서 야마모토 전무님과 타나카 팀장이 완주증 수여를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저희와 기념 사진도 찍어주셨구요. 한국말을 참 잘하셨던 두 관계자 분들, 일부러 오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날은 미야기의 영웅 "타테마사무네"의 동상을보러 센다이성에 들렸습니다. 미야기현이 한 눈에 보이네요. 저희가 걸었던 네 코스의 유명 사케들을 선물로 받았었지요?! 미야기현에서 정말 많이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각 코스별로 선물은 어찌도 많이 주셨는지~ 집에와서 하나씩 뜯어보았습니다. 주의 ⚠️어지른거 아님!! 4박 5일간의 미야기올레 즐거우셨나요?! 치유와 상생이 공존하는 미야기올레 길에서 선생님들을 만나 영광이었습니다. 길 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미야기 분들의 아픔에 동감해주시고 지역민들의 정성이 가득한 올레길을 칭찬해주시고 감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또 길위에서 뵙겠습니다. 좋으신 분들과 함께 걸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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